집회 와서 열심히 찬송하는 사람들 있어요. 가만히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은혜 받는데, 혼자 가만히 고개 숙이는 사람도 있어요. 괜찮아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저는 에전에 가만히 있었어요. 찬송도 안했어요. 다른 사람이 막 통성기도 하는데, 저는 그것도 안했어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정확한 억약을 잡았어요. 티 내지는 않았지만, 말씀을 정확히 잡았어요. 그때부터 응답이 왔습니다. 오늘 우리 첫번째 강의 들어가기 전에, 처음으로 해야할 게 있어요.
여러분에게 능력이 생기고, 살아가는 힘이 있어야 해요. 렘넌트는 살아가는 힘이 있어야 해요. 굳게 잡으세요. 형편이 문제가 아닙니다. 살아가는 힘이 있어야 해요. 부모님 핑계대면 안됩니다. 살아가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꼭 드리고 싶은 첫번째 선물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생각하고 듣고 있잖아요. 기도로 바꿔야 해요. 설교듣거나, 말하고 있을 때도 기도로 바꿔야해요. 그러면 뇌가 변화가 일어납니다. 중요합니다.
성령이 임하도록 기도하세요.
보좌의 능력이 임하도록 기도하세요. 마가다락방 능력이 임하도록 기도하세요. 안디옥에 능력 임하도록 기도하세요. 문이 열리는 것이 보이도록 기도하세요. 시대 전환점이 보이도록 기도하세요. 로마가 보이도록 기도하세요.
힘 없이는 공부 못해. 힘없이는 사회생활 할 수가 없어. 오세아니아에서 세계 살리려면, 힘이 있어야 해요. 그러면, 중요한게 보입니다. 도대체
이걸 알아야, 요셉처럼 응답이 오는거에요. 모세 다윗처럼 돼요.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걸 모르면, 7재앙이 보입니다. 목사님 장로님들도 이걸 알면 끝입니다. 이걸 모르면, 강대국들은 전쟁밖에 모릅니다. 이스라엘이 이걸 몰라서, 복음을 받았지만, 7재앙이 임했습니다. 마찬가지에요. 우리도 이걸 모르면, 아무리 교회다녀도 실패해요.
[시127:1-3]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다. 여호와의 기업은 무엇인가?
이걸 유대인이 몰랐다. 237 나라가 강대국이 되도, 진짜 기업이 뭔지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전쟁만 하다가 망했어요. 5000 종족들은, 어두움 가운데서 노예로 팔려가고 복음이 무엇인지 몰라서 재앙 속에 있었다.
복음은 생명이기에,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